정읍~순창 21번 국도 '더 안전해지고 더 빨라진다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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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읍~순창 21번 국도 '더 안전해지고 더 빨라진다'
  • 김성수기자
  • 승인 2019.12.20 09: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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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전북 정읍과 순창을 잇는 국도 21호선 순창 쌍치지내 구간이 20일 오후 3시에 개통한다.

총 연장 6.44㎞의 쌍치지내 구간은 급커브 구간이 많아 겨울철 눈이 내리거나 결빙 시 교통사고 위험이 높다는 지적을 받아왔다.

익산국토관리청(청장 김규현)은 이에 2015년 2월부터 총 272억원을 투입해 선형을 개선하면서 교량 2개와 교차로 7개를 만들었다.

이 구간의 선형개선으로 인근 주민들과 운전자들의 교통 불편이 해소되는 것은 물론이고 교통사고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.


지난해 12월에 준공한 부전~쌍치 구간과 연계돼 순창에서 정읍을 오가는 길이 한층 안전하고 빨라질 것으로도 기대된다.

익산국토청은 정부 예타면제사업에 포함된 인계~쌍치 구간도 실시설계 착수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. 정읍과 순창, 남원을 최단거리로 연결하는 사업이다.

김규현 청장은 "쌍치지내 구간 준공으로 주민들과 운전자들이 정읍과 순창을 더 안전하게 오갈 수 있게 됐다"면서 "조만간 실시설계에 들어가는 인계~쌍치 구간도 최대한 빨리 마무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"고 말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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